약물이나 수술 없이 물리적 에너지를 이용해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을 회복합니다.
저온의 Cryo Gas를 통증 유발점과 주변 근육에 분사하면서 동시에 수동 스트레칭을 시행하는 치료법입니다.
통증이나 근경련으로 인해 스트레칭이 불가능했던 근육이, 냉각 자극으로 신경 수용체가 일시적으로 마취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가동 범위가 회복됩니다.
급성기 손상에서는 크리오테라피(Cryotherapy) 효과도 겸합니다. 냉각 자극이 부종을 줄이고 염증 확산을 제한하며 근경련을 억제해 손상 초기 회복을 앞당깁니다.
주사나 약물 없이 시행하는 비침습적 치료로, 반복 치료에도 신체적 부담이 없습니다.
뇌로 전달되는 통증 신호를 교란(scramble)시켜 통증 인지를 차단하는 비수술적·비약물적 치료법입니다.
피부에 전극을 부착해 미세전류와 함께 “무통증 정보”를 통각 신경에 전달하며, 뇌가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기존 약물·주사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난치성 통증 환자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4-77호로 등재된 치료법으로,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MZ012)으로 분류됩니다.
| 항목 | 내용 |
|---|---|
| 1회 치료 시간 | 30~45분 |
| 치료 간격 | 매일 1회 (연속 시행) |
| 1코스 횟수 | 10회 (1~2주 집중 치료) |
| 연속 기간 | 주말 포함 또는 주 5일 기준 2주 |
1코스(10회) 완료 후 효과가 떨어지면 추가 코스 반복 가능하며, 심평원 고시상 “1주기 10회” 단위로 산정합니다.
연속 매일 시행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이틀에 1회 시행하기도 하지만, 정통 프로토콜은 매일 연속 시행입니다.
페인 스크램블러는 간격을 두지 않고 연속 시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경계에 누적적으로 무통증 신호를 학습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중간에 간격이 생기면 효과가 떨어집니다.